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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10-05-19
제 목 <성명서>산재단체의 허와 실

내 용

 

성명서


사)한국산재노동자협회와 사)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민동식회장)는 일부 산재단체가 설립목적을 망각한 채, 제사에는 정신이 없고 오직 잿밥에 정신 팔려 산재환자로부터 매 건마다 금품을 수수하면서 브로커 행위를 일삼는 등의 어용 산재단체를 이 땅에서 영구히 추방시킬 것임을 분명히 한다.


산재노동자가 정당한 치료받을 권리마저 박탈당하는 이 딱한 현실 속에서 이에 분노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울분을 토하는 산재단체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산재가족 여러분!

귀를 크게 하시고, 눈을 크게 하여 산재단체 지도자(단체장)들을 살펴보시고, 어용 산재단체를 추방하는데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화에 순응하기 싫어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일부 산재단체들의 작태를 보면서 비통한 심정 금할 길 없으나, 뜻 있는 산재가족들의 일관된 격려에 힘입어 우리는 어용 산재단체 추방에 흔들림 없이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그 간, 산재 단체들의 행적과 투쟁 실적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모 산재단체장은 산재협회를 만들어 일수놀이를 하고, 수금이 제때 안되면 무고한 산재환자들을 동원해서 수금하였다고 합니다.

그 것도 모자라 경찰청 특수수사대로부터 장애인 해결사 단체로 낙인찍혀 사무실 압수 수색을 당하여 실형 선고와 함께 엄청난 추징금 처분도 받았고, 죄 질이 매우 나쁠 때 병행 처분하는 보호관찰도 수년간 받은 사람이 지금도 산재인의 인권운운하면서 활보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개탄한다.

바로 문제의 이 단체장은 온갖 이권에 개입하는 장애인 해결사로서 TV   방송에도 조명되어 산재인들에게 실망과 망신을 준 사실을 우리는 기억한다.


또한 스스로 4년 선급금을 받아 천안에 땅을 사서 땅 값이 10억이 넘는데 써보지도 못하고 죽게 생겼다고 하면서 돈, 돈, 돈 자랑을 공단 직원 앞에서 하고 있는 사람이 산재단체 지도자가 될 자격이 있는지 산재가족 여러분께서 냉철히 판단하고 검증하여 주시기 바란다.

이 것도 모자라 상병으로만 산재보험금을 10억원 이상 타먹었다고 자랑하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 진정 동정의 여지가 있겠는가? 없겠는가?



고백 합니다.

한산협과 전산련은 어용 산재단체와 연대를 계속 할 것인지 많이 고민하여 왔습니다.

일부 산재단체장은 본인과 협회 간부 명단을 공단에 제공하여 특별관리를  받아온 사실이 분명함을 고백합니다.

무고한 산재환자가 종결처리되고 장해등급이 하향 조정되고 있을 때 금품을 수수하지 않고, 순수하게 고통 받고 있는 산재환자를 위해 무엇을 그 간 해왔는지 묻고자 한다.

오직 돈 돈 돈으로만 말하는 일부 산재단체가 공익법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참으로 이 암담한 현실 속에서 우리 사)한국산재노동자협회(한산협)와 

사)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전산련) 민동식회장은 “한국산재중앙법인단체연합”(산중련)의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08년 3월 17일 근로복지공단 본부 앞에서 전국의 회원 450여명이 모여 죽기를 각오하고 온 종일 투쟁을 한 바 있다.


당시 집회의 주요 쟁점은 일부 산재단체와 공단이 야합하여 협회로부터 넘겨받는 자는 특별 관리하고 인천중앙병원의 무고한 산재환자는 종결이  되도 방관하기로 하였다는 사실에 분노한 장본인이 바로 민동식회장임을  만 천하에 보고하고, 고백한다.


동 집회에 한산협, 전산련의 두 단체 회원을 빼고, “산중련”과 함께하는   산재단체장 중 인천 모회장, 부천의 모회장은 동 집회에 참석조차 하지않았고, 참석자 450명중, 445명 이상은 한산협과 전산련의 회원이였음을 분명히   한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산재가족은 명백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보고의 말씀

아울러 우리 한국산재노동자협회와 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5월  1일 인천관광호텔에서 산하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이사회를 개최하고 동 이사회에서 “한국산재중앙법인단체연합”을 탈퇴하기로 결의한 바에 따라 5월 10일 공문으로 탈퇴서를 작성하여 산중련에 통보하였음을 보고 합니다.

5월 11일 산중련은 민동식회장 제명 운운하고 있으나, 민동식회장은 산중련으로부터 17일 현재까지 제명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고, 현재까지 산중련 홈페이지에서 삭제 조차 하지 않고 있는 이러한 작태는 개가 웃을 일이다.

조직에서 결의를 통해 스스로 탈퇴한 사람을 제명운운하는 이러한 행위가 양동권대표의 입장이라면 불쌍하고 측은한 생각과 마음이라고 전하고 싶다.

요구 및 조치사항

1. 산중련 정관 제12조 회원의 제명, 징계 ②항 회원을 제명시킬 때에는   당해 회원에게 제명사유를 통지하고 해명기회를 주어야 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고, 또한 ①항 징계는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총회의 의결로 제명, 징계  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는 바

● 민동식회장은 징계관련하여 어떠한 통보 받은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하고,아울러 민동식회장은 조직의 결의를 통해 스스로 탈퇴한 것임을 재삼 천명한다. 즉시 1차적으로 양동권과 산중련에 법적 책임은 물론 노동부에 산중련의 졸속 운영에 대한 특별 감사를 요청 할 것이다.  


2. 사실을 왜곡하여 개인의 명예는 물론 조직의 명예를 실추시킨 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신속하고도 정확히 대응 할 것이다. 필요에 따라 브로커 산재단체장에 대한 수사도 검찰에 의뢰 할 수 있음을 명백히 해두고자 한다.


3. 산재단체장과 민원담당 등 주요 간부는 본인, 처, 자식 등의 재산을 전면공개 할 것을 요구한다.

● 산재단체장이 20억 부정 축재 했다고 투서가 남발하는 작금의 현실에서 결백하고, 떳떳하다면 공개 못 할 이유가 있겠는가?


4. 산중련은 즉시 한국산재노동자협회와 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 명의를 즉각 사용하지 말 것을 최고하고, 민동식회장을 즉시 산중련 공동대표직에서 삭제하여 줄 것을 요구한다.


5. 민동식회장은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인천중앙병원 산재환자 30%가 나이롱 환자라고 한 사실이 없고, 대천의 워크숍 당시 녹취록이 있다면 머리와 꼬리 짜르지 말고 전부를 공개하기 바란다. 이에 대한 책임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 어용 산재단체가 영구히 추방될 때 까지 전국 조직과 함께 강력 대응할 것임을 재삼 천명한다.


 2010. 05. 17


사단법인 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산재노동자협회

                         회 장   민  동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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