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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 2016-05-23
제 목 산재희생자를 추모합니다

내 용

산재희생자를 추모합니다

 

한국노총,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제 개최

 

재활격려상 시상, 나눔행사도 함께 열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만, 이하 한국노총)은 지난달 28일 서울 보라매공원 산재희생자 위령탑에서 산재희생자 추모와 노동건강권 쟁취를 위한 산재희생자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조합원, 산재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및 산재노동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모식은 추모사, 추념사, 헌화사에 이어 진혼행사, 결의문 채택,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재활유공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한 재활격려상 시상 및 정부표창과 나눔행사도 함께 열렸다

추모제에 앞서 산재희생자위령탑이 위치한 보라매공원 곳곳에서는 산재의 심각함과 산업재해 근절의 절실함을 알리기 위해 한국노총과 경마장마필관리사 노동조합, 원진산언재해자협회 등이 "산재희생자 추모 사진전시회"도 펼쳤다

한국노총은 이날 추모제에서"산재는 살인이다, 산업재해 근절하라"는 슬로건 아래 "산재인정범위의 확대와 입증 책임의 전환"을 비롯 / 모든노동자에게 산재보험 적용 / 산재노동자 원직복직 법제화 / 중대산업사고 발생사업주 처벌 특별법 제정 / 생명, 안전업무의 비정규직 사용 금지 등을 촉구했다

김동만 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200만에 달하는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근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산재보험 적용제외를 강요하는 보험사들과 국회에 가로막혀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과와 질병을 우리가 입증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산재보험상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예방과 보상은 아직 소수의 안전망에 불과하다"고 개탄했다.

김동만 위원장은 또 "기업이 일으킨 산업재해에 대해 감독도, 처벌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정부와 사법당국의 무책임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고 "산재 희생자를 외면하는 노동정책이 지속되고 있는 마당에 안전과 생명이 발붙일 곳은 없다" 며 산재노동자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정책을 비난했다.

김동만 위원장은 또 "한국노총은 이제 계속되는 참사의 슬픔에 머물지 않고, 분노를 모아 이 땅에서 산업재해를 근절하고 산재노동자들의 권익을 높이기 위한 모든 노력에 나서고자 한다"며 향후 산재노동자들을 위한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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